신한카드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Good Water Project in School'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국제 사회 이슈가 되고 있는 저개발국 학교의 식수와 위생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기부금과 위생 키트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신한카드는 4월 2일부터 6개월 동안 기부 전용 포털 사이트 아름인에서 500만원을 목표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고객이
신한카드는 게시물 참여 건수 5건 당 위생 키트 1개씩 최대 1000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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