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셀트리온] |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계 증권사 보고서를 통해 셀트리온이 미국 FDA로부터 허쥬마, 트룩시마에 대한 허가 보류 통지를 받은 것이 알려졌다"며 "지난해 6월 램시마 생산설비에 대한 정기실사를 받은 뒤 올해 1월 경고 레터(Warning letter)를 받은 바 있다"고 전했다.
NH투자증권은 FDA의 승인 보류로 허쥬
구 연구원은 "모든 것은 경고 레터 해소에 달렸다"며 해소 시점으로는 오는 3분기를 점쳤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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