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4월 2일부터 사흘 동안 19억원 규모, 총 62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대부한다고 30일 밝혔다.
캠코는 활용도가 높은 국유부동산을 선별, 매
국유부동산 공매는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공개입찰의 경우 신규 물건 18건 및 최초 매각·대부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44건이 포함돼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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