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라이프플래닛] |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라이프플래닛과 캐시워크가 함께 추진한 'm교통상해보험' 이벤트를 통해 3주 만에 4800여명의 참여를 유도했던 양사의 시너지 효과를 더욱 확대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고객의 건강·활동 습관 개선 및 최적의 위험보장 제공을 목표로 헬스케어 분야 저변 확대 및 추진 동력을 확보한다. 양사는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보험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걸어서 건강, 보장받아 든든'이라는 컨셉으로 오는 5월부터 시작된다. 캐시워크를 통해 라이프플래닛 보험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캐시워치(헬스케어 웨어러블 디바
앞으로 양사는 ▲캠페인용 캐시워치 에디션 제작 및 A/S ▲디지털 헬스케어 데이터 공유 및 플랫폼 구성 ▲건강 리워드 관련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운영 ▲개인 맞춤형 보험상품 개발 및 연구 등 다각도의 활동을 함께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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