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 제공 : NH투자증권] |
도현우 연구원은 "중국 메모리 반도체 생산은 기술 수준과 캐파(CAPA)를 고려했을 때 2020년까지 수급에 주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면서 "올해는 시험 생산 정도의 규모로 수급에 영향은 0에 가까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2019년 DRAM 공급이 증가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업체들의 수익성 위주 경영 기조가 명
현재 메모리 반도체에 투자하는 중국 주요 회사는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 푸젠진화반도체(JHICC), 이노트론(Innotron) 3곳이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