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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제공 = SK증권 |
김영우 SK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단기 저점을 통과하고 있다"면서 "반도체 조정은 깊지 않고 OLED는 6월부터 '점프 업'할 예정"이라
최근 발표한 갤럭시S9은 개선된 카메라로 시장 우려보다 양호한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갤럭시S9 판매는 시장 우려 대비 견조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카메라 기능의 혁신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중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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