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ING생명] |
이 상품은 실생활에 밀접한 보장인 입원과 수술을 집중 보장하면서도 사망보장에 대한 보험료 부담을 없애 보험료를 합리적으로 낮추고, 납입기간 동안 보험료 갱신 없이 100세까지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나이는 만 15세부터 60세까지이며, 보장기간은 100세까지이다.
병원비와 같은 직접치료비 외에도 간병비와 교통비 등 치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손실을 보존할 수 있도록 정액으로 보장한다.
4일 이상 입원 시 1일당 2만원, 상급종합병원은 1일당 8만원을 추가로 지급하고, 1~5종 수술 시 10만~30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암과 4대 중증질병(뇌질환, 심질환, 간·췌장질환, 폐질환)의 관혈수술 시 300만원, 비관혈수술(내시경수술, 카테터수술, 신의료수술) 시에는 30만원(연 1회)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 모든 혜택이 주계약 가입만으로 가능한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아울러 '무배당 첫날부터입원보장특약(갱신형)'에 가입 시 입원 첫 날부터 1일당 1만원, 상급종합병원 입원 시 1일당 4만원을 추가로 지급받게 돼 단기입원 보장의 공백을 메울 수 있다. 상급종합병원에 2일 이상 계속 입원할 경우 50만원, 상급종합병원 집중치료실에 1일만 입원하더라도 100만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해 입원치료로 인해 발생
박익진 ING생명 마케팅본부 부사장은 "이미 초고령 사회가 진행중인 일본에서 필수보험으로 자리잡은 '의료종신보험'을 국내 상황에 맞게 도입했다"며 "갱신형 실손보험의 부족하고 아쉬운 부분을 완벽하게 보완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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