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현대해상] |
보이는 ARS는 최초 ARS 연결 시 업무 메뉴를 순서대로 음성 안내와 더불어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전체 메뉴를 한눈에 보여주고 화면 터치로 고객이 원하는 메뉴로 연결해 주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전용 서비스다.
박윤정 현대해상 최고운영책임자(CCO) 상무는 "스마트폰 이용의 증가에 따라 청각보다는 시각적인
현대해상은 만 65세 이상 고령자 대상으로 여러 단계의 ARS 메뉴를 거치지 않고 상담사와 바로 연결하는 '실버고객 ARS'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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