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손해보험 임직원들이 지난 6일 경기 과천시 청계산에서 2018년도 사업추진 결의대회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 자리에서 오병관 대표이사와 임직원은 '질적 성장을 통한 확고한 수익 기반 구축'이라는 사업전략 방향을 세웠다. 아울러 '고객 중심의 마케팅 역량 고도화' '수익성 개선을 통한 지속성장 기반 구축' '보험산업 환경변화 적극 대응' '농업인·농업과 상생발전 추진' 등으로
오병관 대표는 "농업인과 고객을 돌아보는 현장경영에 힘쓰겠다"며 "올해가 차별화한 경쟁력을 가진 선도보험사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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