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 동양생명 김모훈 책임, 박동욱 수석, 조시훈 전무가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이날 시상
생명보험협회장상 수상자인 박동욱 수석과 김모훈 책임은 지난 1년간 각각 12건(36억5000만원), 6건(38억8000만원)의 보험범죄를 적발하는 성과를 올렸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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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 동양생명 김모훈 책임, 박동욱 수석, 조시훈 전무가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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