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31일 금융위원회 주관으로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된 '2017년 금융의 날' 행사에서 금융혁신과 금융소비자 보호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
신보는 창업육성플랫폼 구축, 퍼스트펭귄제도 도입, 창업기업주 연대보증면제 등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도전적 창업문화 확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금리 모니터링, 제출자료 간소화 등 금융소비자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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