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캠코] |
이날 캠코 이경열 이사를 비롯 캠코 임직원이 희망울림FC 소속 알로이시오초등학교를 방문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1000만원 상당의 운동화 등 추석선물을 지원했다. 다문화가족 합창단으로 활동 중인 부산동구 다문화지원센터에는 고국방문이 어려운 이주여성들에게 500만원 상당의 추석 생필품을 선물했다.
이경열 캠코 이사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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