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하오란이 36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급락하고 있다.
차이나하오란은 5일 오전 9시 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9.81%(315원
회사는 지난 2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을 마련하는 목적으로 362억원 규모의 유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주 4000만주를 발행하며,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한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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