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해상은 12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2016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지난해 우수한 영업실적을 거둔 하이플래너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시상식 후 이철영(왼쪽부터) 현대해상 대표이사 부회장, 설계사 대상 수상자 방미자씨, 대리점 대상 남상분씨, 박찬종 현대해상 대표이사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현대해상] |
지난 한해 동안 최고의 영업실적을 거둔 하이플래너에게 수여되는 현대인상 대상은 울산사업부 번영로지점 방미자씨(설계사부문)와 천안사업부 천안지점 남상분씨(대리점부문)가 차지했다.
정몽윤 회장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국내외 지속되는 경기침체 상황에도 불구하고 현대해상이 지난해 매출 12조
[김태성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