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전국 6개 지역에서 투자권유대행인(이하 'FC')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17 상반기 한국투자FC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자세미나에는 운용사별 담당자를 초빙해 한국투자 TDF 알아서 펀드, 프랭클린 템플턴 대출자산 펀드, 삼성픽테로보틱스 펀드 등 다양한 상품에 대한 지식을 익히고 준법감시·프로모션 및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FC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연금이전에 대한 포상
이번 세미나는 한국투자FC가 아니어도 참석할 수 있다. 참가신청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투자증권 프라임고객부로 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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