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LCD 및 태양전지 제조장비 전문기업 제우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4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4%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0.2% 늘어난 2908억원, 순이익은 2.8% 줄어든 195억원이다.
회사 측은 "4분기 연결 매출액은 900억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
아울러 제우스는 1주당 200원을 지급하는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시가배당율은 1.49%이며 배당금 총액은 21억원 수준이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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