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 엔터테이먼트는 에이치이앤엠 합병 절차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온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8월 에이치이앤엠의 지분 100%를 인수한 후, 모든 합병 절차를 마무리했다.
회사 측은 "오앤엔터테인먼트에 이어 에이치이앤엠을
에이치이앤엠은 SBS '대박', KBS '오 마이 비너스' 등을 제작한 드라마 제자사다. 지난해 8월부터는 '불어라 미풍아'가 MBC에서 방영중 이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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