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20일 부산 본점에서 정부3.0 추진 현황을 23개 공공기관과 공동 점검하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3.0 지원 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산업진흥.지원 A분과 소속 23개 공공기관 담당자 30여명이 참석,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기보는 ‘IT기반의 일하는 방식 혁신’을 발표했다.
기보 발표자는 고객이 제출해야 할 서류를 기보가 직접 발급 받고 정보를 개인장치가 아닌
정부 3.0은 정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공공정보를 누구나 손쉽게 활용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기 위한 공공정보 개방 운동이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