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 코스닥에 상장되는 텔레필드가 기업설명회를 가졌습니다.
광전송 장비 제조업체
특히 유무선 통합 등 멀티미디어 시대를 맞아 광통신 장비 수요가 늘고 있다며, 신제품 개발과 고객 다변화 전략에 힘입어 2010년까지 40% 이상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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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 코스닥에 상장되는 텔레필드가 기업설명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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