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표 연구원은 “스마트폰 수요가 선진국과 신흥국,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양극화되고 있다”면서 “만일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출시가 2017년 1분기 말까지 미뤄진다면 삼성전자 IM사업부의 수익성 악화가 내년까지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갤럭시 노트7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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