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상 최고가를 새로 작성한 NAVER가 가격 부담과 고평가 분석으로 하락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51분 현재 NAVER는 전일대비 23000원(2.65%) 내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NAVER의 적정가치는 국내 포털 가치 15조3000억원과 라인 지분 가치 8조5000억원을 더한 24조원”이라며 “NAVER의 전날 시가총액(28조6446억원)은 적정가치 대비 20%가량 고평가됐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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