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내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가을’이라는 주제로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본선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한 어린이 미술대회는 매년 2만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참여하고 있다.
환경부와 서울시립미술관이 공식 후
원하는 이번 대회 역시 예선작품 2만여 점에 대한 전문심사를 거쳐 저학년 100명, 고학년 100명 총 200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특별상 등을 선정했으며 환경부 장관상(대상)에는 서울창림초등학교 정유진 어린이가 선정됐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