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사상 최고가를 또 경신했다.
22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만4000원(0.84%) 내린 16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초반 삼성전자는 169만20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찍었다. 앞서 지난
임돌이 신영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실적전망 상향과 과거보다 높아진 배당 등으로 선진국형 주식의 표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70만원에서 197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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