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무)THE건강한치아보험Ⅲ(갱신형)’은 보철치료에 대한 추가보장을 제공하는 등 소비자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스케일링·치주질환 치료를 보장하는 등 소액치료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무)플러스암보험(갱신형)’은 업계 최대 수준의 암진단비를 보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상품은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금융계 최초로 소비자단체로부터 인증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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