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가 2000억원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 계획을 내놓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2
전날 바이로메드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82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신주는 보통주 165만주이며 신주발행 예정가액은 주당 11만700원이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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