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2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신고가를 찍었다.
1일 오전 9시 16분 현재 1000원(0.73%) 오른 13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KT&G는 13만9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늘어난 1조80
이어 “영업 쪽에서의 우려가 전무한 사업자”라며 “본업에서의 이익 증가 덕분에 주가 상승에도 주가수익비율(PER) 16배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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