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7일 부평지점을 인천광역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69, 송도밀레니엄빌딩 2층으로 이전하고 지점명을 ‘송도지점’으로 변경해 운영을 시작했다.
송도지점은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 단지와 테마파크 등 다양화
송영민 대신증권 송도지점장은 “송도지역은 대규모 기업단지와 금융기관이 밀접해 있고 향후 성장 가능성도 높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다양한 이벤트와 투자설명회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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