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올해 4분기 이후 정보기술, IT업체들의 깜짝 실적 가능성이 높다면서 IT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김장열 연구원은 미국시장이 위축되고 있지만 중국시장에서 내년 8월 올림픽에 대한 선주문 증가하고 있어, 상반기 계절적 위축
김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 반도체 산업의 업황 개선시 IT 업종 내 비중 조절보다 IT 전체에 대한 비중확대가 적절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LG필립스와 LG전자, 삼성전자 삼성전기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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