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진프라이빗에쿼티, 오주성 대표이사 선임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사실확인
뉴스 > 증권
유진프라이빗에쿼티, 오주성 대표이사 선임
기사입력 2016-04-06 13:36
↑ 오주성 대표이사
유진프라이빗에쿼티는 오주
성 부대표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오 대표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SKC와 SKC&C에서 근무한 후 유진그룹에서 재무기획담당 상무, 재무총괄담당 전무 등을 거쳤다. 지난 2014년부터는 유진프라이빗에쿼티에서 부대표를 역임해왔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정치]
국힘 "윤 대통령, 이재명처럼 '방어권' 이유 기각...
[사회]
대통령 구속에 분노한 지지자들 법원 습격…창문·외벽...
[경제]
삼성물산,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한남 진출 성공
[국제]
트럼프, 이민자 대규모 추방 앞두고 관련국과 소통 ...
[문화]
부모랑 산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
[스포츠]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이틀 연속 스포츠 현장...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목 이 기사
책GPT
빈센트 반 고흐
시시콜콜한 이야기
트럼프 본편 개봉 박두
그래Pick
초봉 5000만 원 돌파
화제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최신뉴스
국힘 "윤 대통령, 이재명처럼 '방어권' ...
대통령 구속에 분노한 지지자들 법원 습격…...
삼성물산,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한남 진...
트럼프, 이민자 대규모 추방 앞두고 관련국...
부모랑 산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
더보기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