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기업 매각 허가…매각주간사에 삼일
법정관리 중인 경남기업이 법원의 허가를 얻어 매각주간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새 주인 찾기에 나섰다.
최근 서울중앙지법 제25파산부는 경남기업 매각을 허가한다고 밝혔다. 주간사를 맡게 된 삼일회계법인은 법원 결정에 따라 다음달 중 공고를 내고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할 예정이다.
◆ HES캐피탈파트너스, 마스크팩 제조업체 피앤씨산업에 400억 투자
지난해 말 설립된 사모펀드(PEF) HES캐피탈파트너스가 하나금융투자 등 국내 기관투자가들과 손잡고 화장품 전문업체 피앤씨산업에 총 40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HES캐피탈파트너스는 최근 펀드를 설립하고 피앤씨산업 지분 33.3%를 4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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