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유진빌딩에서 제6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유창수 사내이사 재선임 및 강진순 사내이사와 성용락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 신규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유창수 사내이사는 1963년생으로 이순산업 대표이사, 고려시멘트 부회장을 거쳐 지난 2007년부터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을 맡고 있다.
강진순 사내이사는 1961년생으로 유진투자증권에서 경영관리
성용락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은 1958년생으로 감사원에서 사무총장, 감사원장 직무대행 등의 업무를 맡았다. 현재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을 맡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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