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킨스전자가 지난해 실적을 흑자에서 적자로 정정하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오킨스전자는 전일 대비 950원(11.85
전날 오킨스전자는 정정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을 19억원에서 -34억원으로 고쳤다. 당기순이익도 15억원 흑자에서 38억원 적자로 바뀌었다.
오킨스 전자는 재고자산 원자 재산정으로 인해 재무제표가 정정됐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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