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도서관프로젝트는 SC은행의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다섯 번째인 이번 시즌에는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경제교과서’를 주제로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다음달 13일까지 웹·모바일의 공식 사이트(www.sc-goodproject.co.kr)와 서울 종로구 공평동 소재 SC은행 본점 1층 로비에 위치한 ‘착한 목소리 기부존’에서 가능하다.
김미란 SC은행 사회공헌담당 팀장은 “착한도서관프로젝트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시즌을 거듭할수록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SC은행의 착한도서관프로젝트는 2011년에 시작해 지난 5년간 21만 5000명이 목소리 기부에 참여한 대규모 사회공헌활동이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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