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서비스인 삼성페이와 제휴를 맺고 갤럭시S7의 출시에 맞춰 ‘IBK삼성페이’ 서비스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모든 영업점의 ATM 기기에 삼성페이 근
또 전국 270만 곳의 BC카드 가맹점에서 ‘IBK삼성페이’를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결제할 수 있다. 결제금액은 삼성페이에 연결된 기업은행 계좌에서 실시간으로 출금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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