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아시아태평양이 아시아 13개 나라 부유층 투자자 천308명을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가 조사 대상국 중 유일하게 고위험 투자상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별 투자상품 중에서는 국내 주식을 가장 선호했으며, 다음으로 예금과 뮤추얼펀드
한국 투자자 67%는 지난 3개월간 투자수익률이 증가했다고 응답했으며, 59%는 향후 3개월간 투자수익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74%는 중국 증시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해 아시아 투자자 가운데 중국 증시를 가장 낙관적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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