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진희 캠코 온비드사업부장(왼쪽)이 이재영 한솔지역아동센터장에게 캠코 온비드 기부공매로 마련한 스마트기기를 기부하고 있다. |
캠코는 온비드의 입찰기능을 활용, 매년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으로 진행되는 온비드 기부공매와 고객의 이용실적과 연계해 적립되는 나눔씨앗을 통해 ‘IT세상의 기쁨을 소외이웃과 나눈다’는 취지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민들이 적은 금액으로 공매에 참여해 볼 수 있는 온비드 기부공매를 통해 140점의
허은영 캠코 이사는 “캠코는 기부공매, 나눔씨앗뿐만 아니라 온비드 ‘사회공헌장터’를 통해 상시적으로 기관의 불용품을 공익단체에 기부할 수 있도록 매칭도 시켜주고 있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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