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이 중대질병 발생 시 사망보험금을 미리 지급해 치료비로 활용할 수 있고 여성에게 특화된 의료비
보장을 더한 여성 전용 상품인 '무배당 그녀를 위한 선지급종신보험'을 3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암, 뇌출혈 등 주요 질병이나 수술, 중증치매 또는 일상생활장해상태 등으로 진단 확정 시 80세 이전에는 가입 금액의 80%를, 80세 이후에는 가입 금액의 100%를 미리 지급해 의료비로 활용할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