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 의료 소재 기업 유앤아이는 공모가가 3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472개 종목의 기관투자자차 참가해 3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의 상단이며 공모금액은 450억원 규모로 확정됐다.
구자교 유앤아이 대표는 “이
유앤아이의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은 2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상장주관사는 키움증권이며 1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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