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미래에셋증권이 내년에 다시 한번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12만1천원을 제시했습니다.
한정태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이 대형 증권사 가운데 높은 수준의 자기자본이익률과 다원화되고 있는 수익모델, 적절한 해외포트폴리오 등으로 기
한 연구원은 최근 홍콩, 베트남에 이어 인도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며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의 공동 해외진출 모델은 증권사만의 진출보다 성공 가능성이 높아 기업가치를 충분히 제고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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