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봉세한 라이나생명 전무, 이훈 부사장, 홍봉성 사장, 이기열 SK C&C 전무, 유완옥 SK C&C 상무 |
라이나생명은 약 300여 억 원 규모로 체결된 이번 계약을 통해 시스템 별로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하고 사용자 중심적인 유연한 시스템을 구축
이에 따라 보험 가입부터 지급까지 신속히 이뤄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앞으로 17개월 동안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해 고객 서비스에 획기적인 새바람을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매경닷컴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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