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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1년 설립된 코엔스는 삼성중공업의 EPC(설계·조달·시공) 프로젝트를 지원했으며, 다국적 석유가스 업체들과 조선사에 해양플랜트관련 토털 서비스, 해양 안전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코엔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
코엔스 관계자는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 고도화를 통해 한 단계 더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KB투자증권이다.
[매경닷컴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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