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은 단열재 부문 매출이 증가하고 자회사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에 5% 넘게 오르고 있다.
벽산은 9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10%(430원) 오른 8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불
또 “자회사 ‘벽산페인트’와 ‘하츠’의 내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4%와 10%씩 늘 것”이라며 “회사 손익에 부담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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