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별도 매매수수료 부담 없이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종합자산관리 계좌인 '신한 EMA(Expert Managed Account)'를 9월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하나의 계좌에서 주식 펀드 ELS 랩 등 다양한 투자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별도의 매매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추가 비용 없이 시장 상황에 따라 수시로 자산을 재구성할 수 있고 운용을 전문 인력에게 일임하는 구조로 일반 간접 금융상품에 비해 신속한 시장 대응이 가능하다. '신
'신한 EMA' 최소 가입금액은 1억원이며 수수료는 편입 자산 종류와 투자 비중에 따라 다르다. 가입 문의는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과 PWM센터, 고객상담센터(1600-0119)로 하면 된다.
[전경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