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방향을 잃고 표류중이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조정을 받으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현재 국내 증시를 압박하는 요인은 크게 두 가지로 꼽힌다.
우선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9월로 다가오고 있다는 점, 그리고 중국 시장의 약세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한국을 비롯한 신흥국 증시를 압박하고 있다.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모멘텀이 필요한데, 마땅한 대책이 없다.
펀더멘털을 좌우하던 기업들의 실적은 부진한 모습이고 글로벌 유동성 공급도 한풀 숨이 죽은 상태다. 국내 정책 역시 강력한 부양책을 추가로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다. 따라서 또다른 투자대안을 찾을 필요가 있다.
특히 수출주 가운데 달러강세에 따른 경쟁력이 유지되고 있는 중소형주 중 의류주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전통적 방어주인 내수주, 유통, 음식료 업종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다. 매입자금이 추가로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상환 시기를 앞두고 자금마련에 고민 중인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스탁론, 연 3.1%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3.1%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한세실업, 신성통상, GS리테일, CJ씨푸드, 팜스토리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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