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하나·외한은행] |
프리미엄 주거래론의 대출대상은 공무원, 초·중·고교 교직원, 은행 지정업체 임직원이다.
대출한도는 연소득의 최대 1.8배 범위 내 최고 1억5000만원이며 첫거래 신규 고객과 주거래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1Q대출은 고객이 은행 홈페이지에서 대출신청 즉시 승인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재직 및 소득서류를 팩스로 제출해 영업점 방문없이 바로 대출을 약정할 수 있다.
대출한도는 최고 5000만원이며 약정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다.
양행은 약정 고객 선착순
하나은행 관계자는“이번 신용대출 공동 출시는 양행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공동상품 개발을 통해 출시한 첫 대출상품”이라며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혜택을 제공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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