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12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 1분기(1~3월)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한 4637억41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1분기 순익 증가는 지난해 이후 지속된 보장성 상품의 판매 호조와 특히 지난 3월 삼성전자로부터 받은 2072억원의 배당금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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