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은 20일 제3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시 관악구 은천동에 위치한 실로암 시각장애인 복지관에
KB캐피탈은 또 관악구, 동작구, 금천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시각장애인 100여 가정을 방문, 생활 필수품을 전달하는 ‘행복담은 사랑나눔 車’ 행사를 가졌다. 배달에 사용된 차량은 KB캐피탈의 자동차 금융 제휴사인 쌍용자동차가 지원했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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