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10일 서울 서대문 본사에서 ‘NH-패널단‘ 발대식을 가졌다.
NH-패널단은 다양한 직업과 연령을 고려해 선발된 고객패널 15명과 열정과 아이디어로 충전된 직원패널 60명으로 구성돼 있다.
4기 NH-고객패널은 테마제안 활동을 통해 농협은행 상품·서비스·제도개선에 대한 의견제시, 금융상품 개발 아이디어 제안, 인터뷰 참여 등 오프라인 중심으로 오는 7월까지 활동한다.
아울러 NH-직원패
김주하 농협은행장은 “NH-패널단을 통해 고객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사랑받는 농협은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