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급등으로 단기과열 종목에 지정된 텔레필드가 롤러코스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2일 오후 1시 58분 현재 텔레필드는 전일 대비 14.94% 내린 5580원을 기록 중이다. 텔레필드는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로 올랐으나 오전 11시부터 매도 물량이 늘어나며 순식간에 하한가로 곤두박질 친 것.
텔레필드는 최근 이유 없는 급
광전송장비 제조·판매 업체인 텔레필드는 지난 2014년 매출액 436억원, 영업이익 29억원, 당기순이익 22억원을 기록했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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