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증권사 내부통제' 교육 과정을 신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수강생들은 증권사 내부통제 업무 수행을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모니터링 실무, 리스크관리, IT 등 부문별 실무지식을 교육 받는다.
수강신청은 이달 26일까지다. 교육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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